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90형대 프리미엄 TV 신제품을 내놨습니다.
98형 네오 QLED 8K 신모델을 국내 출시한 삼성전자는 "업계 최고 수준의 명암비와 뛰어난 해상도를 구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97형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을 출시한 LG전자는 "전원을 제외한 모든 선을 없앤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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